개인회생/개인파산
성공사례

신용불량자 - 40대 남성 / 경기도 거주

2024-05-14

채무액
7,800만원
월 소득
210만원
가구 구성
2인 (본인, 부모)
탕감율
90% (잔여 780만원만 상환)

탕감율 90%

김OO 씨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.
10년 전부터 무분별한 신용카드 사용과 저축은행 대출을 반복하다 연체가 시작되었고, 신용불량자로 등록되어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.
월 소득은 약 210만 원, 부모와 동거 중이며 부양 의무가 있는 상태였습니다.

본 법무법인은 생계 곤란 사유, 부양가족 상황, 채무 발생 경위 등을 정리해 개인회생을 신청하였고, 총 채무 7,800만 원 중 90%인 7,020만 원이 탕감되었으며, 남은 780만 원을 36개월 동안 상환하는 안으로 인가를 받았습니다.

의뢰인 김씨
신용불량자라는 딱지가 붙은 채 5년을 버텼어요.
그냥 살아지는 대로 살았는데, 변호사님이 저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해주셨을 때 울컥했죠.
매달 수백만 원씩 쏟아붓던 이자에서 벗어나니 숨을 쉴 수 있게 됐습니다.
변호사 권만수
김 씨 사건은 명백한 신용회복 사례입니다.
채무 원인이 소비였고 상환 능력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해 고율 탕감을 요청했고, 법원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습니다.
특히 기존 채무가 18.5% 고금리로 구성돼 있어 회생 인가만으로도 실질적인 부담이 크게 줄어든 대표 사례였습니다.
해랑의 솔루션 전후비교
항목 개인회생 전 개인회생 후
대출금리 18.5% 없음
(법정 변제만 적용)
월 부담금 약 316만 원
(원리금 균등, 36개월 기준)
월 21만 6천 원
(36개월 상환)
총 상환액 약 1억 1,376만 원
(이자 포함)
780만 원
납입 기간 36개월 36개월